정말 내가 겪은 모든 것들을 세세하게 정리해서 남기고 싶지만 아직 부족한 나의 글 솜씨와

모든 것을 적어 봤을 때 매우 지저분한 디자인 때문에 간략한 소감으로 나의 미국 여행을 함축해

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나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전달해 주고 싶다

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인지 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굴러가지 않는 게 세상이고

굴러가지 않는 걸 피부로 느끼거나, 뼈로 느끼거나, 나처럼 타지에서 혼자 세포로 느끼기 전까진

충분히 납득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험으로 일반화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

사람 생각이 다 비슷한 걸 타지에서 느꼈기 때문에 일반화를 하고 글을 이어 나가겠다

내 미국 여행은 다사다난 했으며, 힘들었다.

힘들었던 이유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좋은 경험을 갖고 LA에 도착했을 때 카드를 분실했고 누군가 내 카드를 썼을 때

난 패닉 상태에 빠졌다. 여자 저차 도움을 받아 경찰서에서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 카드사에 제출했고 환불받았지만 이미 내 멘탈엔 금이 가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사람들의 불친절과 서핑체험 중 부상에 내 멘탈적 한계를 느꼈다

사실 이렇게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다 “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"이란 말이 있듯이 내가 저 경험들을 했을 땐 그저 비극이었다 하지만 난 극복했다 내 멘탈적 한계를 깨부쉈고 책임감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

높아졌다. 사실 위에 일들은 내 Mind set이 긍정적이었다면 아무것도 아니었을거다

하지만 내 Mind set은 그렇지 못했고, 그 상황에 놓인 나를 내 스스로를 시궁창 속으로 끌고 내려간 것

베니스 해변에서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때

“아 내가 선택해서 여기 왔고 내가 선택해서 다친 건데 돌아가면 이게 포기가 아닐까?”

라는 생각으로 Mind set이 뜯어 고쳐지기 시작했다 이 과정을 이겨냈기에